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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화초/조날제라늄

칼라이스 유럽이들 중에서 제일 먼저 꽃송이를 터트린 칼라이스다. 담주 쯤이면 많은 유럽이들이 개화를 시잘 하겠지만 칼라이스 꽃송이가 정말 이뻐서 찍어 봤다. 요렇게 하얗던 꽃송이가 장미처럼 이쁘게 폈다. 더보기
칼라이스 유럽이들 중에서 제일 먼저 꽃송이를 터트린 칼라이스 입니다. 담주 쯤이면 많은 유럽이들이 개화를 시잘 하겠지만 칼라이스 꽃송이가 정말 이뻐서 찍어 봤어요. 요렇게 하얗던 꽃송이가 장미처럼 이쁘게 폈어요. 더보기
살몬 컨페티 얼마전에 지인에게 나눔받은 컨페티.... 사실 받기전엔 이름도 몰랐고 언뜻봐선 리플종류 같아서 이름표가 없었음 그렇게 우겼을 것이다. 더보기
꽃핀것들... 너무 많은 제라늄에 치여서 혼란이 많이 왔었다. 그래도 베란다에 피어 있는 꽃들은 한없이 이쁘다. 더보기
기본 제라늄 울집에 기본으로 있던 화이트, 레드, 핑크 세가지 색이다. 더보기
핑크 스플래쉬 한동안 피고지고 하더니 겨울로 들어서면서 얼음땡이던 것이 이제서야 꽃송이를 여러게 만들면서 피기 시작한다. 더보기
로즈 아이 스칼렛아이와 로즈아이 두종류의 아이.... 로즈 아이는 꽃송이가 작고 몇송이 피지도 않는다. 더보기
핑크 제라늄 빨강이랑 흰색이 혼합해서 나온것인지 아님 빨강과 분홍이 혼합한것인지 암튼 요래 희한한 색이 나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