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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화초/조날제라늄

울집 제라늄들... 여름내 지쳐서 인지 피지 않던 제라늄들이 가을로 접어들면서 하나 둘 피기 시작합니다. 처음에 제라늄이 좋아서 들일땐 이름도 몰랐고 알고 싶지도 않았어요. 원래 성격상 복잡한것은 싫어 했는데... 사실 다육이 포기한것도 종류가 많아지면서 머리가 아퍼서 그만 뒀는데 제라늄도 알기 시작하니 종.. 더보기
화이트 스플래쉬 그냥 멋모르고 산 놈이 나중에 알고보니 스플래쉬 였다. 그리고 다음에 씨앗을 샀다. 씨앗으로 산것은 당연히 이름을 알았지만 나머진 오리무중.... 그런데 요건 화이트다. 더보기
로즈아이 요것도 역시 중앙에 하얀색이 들어가서 인듯 합니다. 아무래도 내 생각이 맞을듯 합니다. 더보기
스칼렛 아이 왜 이름에 아이가 들어갔나 했더니 중간이 하얗더라구요. 그래서 내 생각엔 아이가 들어가지 않았나 싶어요. 아님 말고................................ 더보기
멀티몰름 라이트 살몬 참 이름도 길기도 하다. 꽃이나 잎으로 봐서는 아이비 종류인듯도 한데... 여하튼 울집에 없는 꽃색이다. 더보기
울집 제라늄 총 출동~~~~~ 몇해전부터 제라늄에 푹 빠져서 꽃색깔별로 모으고 싶어지면서 우선 집에있는 것들 부비부비해서 여러 가지 색을 만들었어요. 분홍 빨강 흰색에서 살구색도 나오고 진핑크도 나오면서 약간씩 다른 잡종이 생기더라구요. 그러다가 페라고늄 종류가 하나 있는데 그쪽으로 관심이 가기 시작해서 몇개 .. 더보기
스플래쉬 아이비 씨앗을 맺다. 작년에 계속해서 붓질을 해도 맺지 않던 씨앗이 바람에 맺혔는지 어쨋든 씨앗이 열려서 무지 기분이 좋다. 더보기
볼스아이스 본잎이 나오다 볼스아이스 라이트 핑크를 파종해서 떡잎이 나오고 이제 본잎이 한장씩 나오기 시작합니다. 세개가 나란히 나와서 키우는데 한놈이 영 부실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