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화초 썸네일형 리스트형 벤쿠버 올여름에 보내버린 아이 가운데 벤쿠버도 끼어 있었다. 들일까 말까 망설이던 중에 나눔받았던 것이 이젠 제법 물이 들었다. 더보기 엔젤아이 오렌지 엔젤아이 종류들 다 죽었는데 요놈만 유일하게 살아서 대품이 되었다. 헌데 불행하게도 울집에 있는 엔젤 종류들 소품도 거의다 이아이다. 더보기 시퍼러둥둥한 베란다 작년 같으면 꽃밭일 울집 거실과 베란다가 올해는 풀밭이다. 제라늄인지 그냥 초록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다. 그래도 나눔받은 삽목가지나 새로 들인 모종들이라 아마 봄이되면 꽃밭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더보기 울집에 핀 놈들 겹살몬이라고 이름표 붙인 놈이 요렇게 홑꽃으로 한송이 달랑 폈다. 그래도 꾸준히 피고지는 펜브 페퍼민트 변이종이라고 왔는데 원종처럼 폈다. 레드아이 그래도 유일하게 꽃볼을 자랑하던 피코티도 이젠 져가고 있다 쇼케이스 다크 살몬 꽃잎이 크기가 정말 크다 더보기 애플블러셤 더보기 11월 마지막 베란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로 들어가기전 너무나 따듯한 11월에 베란다다. 더보기 알루어 피코티 핑크 더보기 페퍼민트 트위스트 변이종 나눔 받아서 삽목성공 시켰는데 생각지도 않게 꽃까지 펴 주었다. 지금으로선 변이종이나 원종이나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둣 하다 더보기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