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화초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즈베리 리플이 종류들 중에 라즈베리가 피기 시작했다. 불루베리도 서서히 회복을 해가고 있으니 리플이들 세종류는 모두다 건진듯 하다. 그래도 요 라즈베리는 리플이 모양새를 제법 내고 있다. 더보기 라일락 로즈 라일락 로즈 이름은 정말 아련한 봄의 전령 같다. 옛날 여고시절에 라일락 잎사귀를 씹으며 첫사랑의 맛이라고 아는척을 했던 기억이 있다. 라일락이나 장미나 다 봄에 피는 대표적인 꽃이 아닌가. 장미만큼 화려함은 없지만 라일락같은 수수함은 있다. 라일락 로즈 . . . . 더보기 아!백만년 만의 파종 얼마만에 파종을 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하다. 처음에 멋모르고 들인 제라늄에서 개체수를 늘리기 위한 방법으로 시작한 부비부비 씨앗이 맺혀서 싹이 나오고 다시 꽃피기를 기다릴때의 설레임 꽃이 폈을때 전혀 새로운 꽃이 피면 그 기쁨에 한동안 파종만 했었다. 그러다가 씨앗을 구.. 더보기 봄이 되니 피기 시작하는 제라늄들..... . . . . 역시 봄이 되니 꽃들이 마구 피기 시작한다. 퇴원하고 급한 마음에 이것 저것 집안일을 시작하다 보니 아무래도 몸에 무리가 간듯하여 X-Ray를 다시 찍어보니 역시나 아직 갈비뼈가 붙질 않았다고 한다. 그놈의 오지랍은 왜그리 많은지 평소 하지도 않던 일이 몸이 아파 못한다 생각.. 더보기 스토우베리 리플 워낙에 깨순이를 좋아해서 초창기때부터 깨순이란 깨순이는 거의다 모았었는데 혹독한 여름을 비켜가지 못하고 거의 모두다 보냈다. 다시 씨앗을 파종해서 겨우 리플이들 세가지 가지고 있었던 것도 작년 여름의 장대비에 라즈베리만 남고 모두 보내고 다시 나눔을 받고 씨앗 파종해서 .. 더보기 로제타 드디어 로제타가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칼라이스를 보내고 안타꺼운 마음에 다시들일까 말까를 망설이다 요 로제타가 가장 비슷하게 생겨서 그만두었더니 칼라이스랑은 또다른 느낌에 또다른 꽃이다. 칼라이스만큼의 매력이 없다. 더보기 다크레드-캔디플라워 캔디플라워 종류를 다섯가지를 들였다. 작년 여름에 그래도 요 종류는 거의 살았다. 하지만 한 종류당 4포기씩이던 것이 아예 죽은것도 있고 한포기만 남은 것도 있도 요 아인 다크레드인줄 이름도 모르고 처음에 들였던 아이다. 울집에 온지 지금 3년째 인데 작년 여름을 무사히 비켜가.. 더보기 문라이트 시리즈 작년 가을에 들였던 문라이트와 썬라이트 시리즈들 중에서 꽃대를 물고 있는것들만 우선 거실로 들였다. 더보기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