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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화초

새먼 프린세스 요즘 울집엔 거의 새먼들이 많이 피네요. 작년엔 콤테스가 그리 줄창 피더니 올해는 프린세스가 피고지고 합니다. 더보기
블러싱블라이드 일명 신부님이라 불리는 블러싱블라이드 단아하고 청초해서 사랑을 많이받던 아이죠. 더보기
무명이 정확한 이름이 없는 새먼이네요. 그래도 꾸준히 피고지고 하는 아주 기특한 아이네요. 창가 깊숙한 곳에서 살폿이 피어 있으니 잘 볼수도 없네요. 작은 몸매에서 요리 이쁜꽃을 피워대니 아주 안스럽네요. 이번엔 영양제라도 줘야지. 가녀린 몸매에 몸집을 불릴 생각도 안하고 꽃만 피워.. 더보기
BD부케 땡볕이 다 좋은것은 아닌듯 하네요. 부케종류 특히 새먼들은 강한 빛 보담은 베란다에서 들어오는 간접광이 꽃색을 더 이쁘게 하나봐요. 뭐 개인적으로 다르긴 하지만 내 생각으로는 그러네요. 더보기
로즈버드 애플블로셤 아주 아주 꽃이 인색한 애플블러셤이 폈네요. 삽목도 잘되고 자라기도 엄청 잘자라는데 진짜 꽃이 인색한 아이죠. 꽃이 요리 큰듯해도 덩치에 비하면 정말 작은 꽃입니다. 어때요? 실감이 나시나요? 저 큰 덩치에 정말 어울리지 않게 작은 꽃인데 확대해서 찍으면 정말 반할 미모랍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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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시빌 첫번째 개화에선 물말림으로 인해 제대로 피지도 못했는데 여름에 핀 레드시빌은 붉은 빛은 연해지고 꽃은 세미 겹으로 피어도 아주 이쁘다. 더보기
클라우디오 탐모 클라우디오 시리즈가 꽃이 정말 거기서 거기거든요. 다 합식하면서 삽목하고는 잊조 있었는데 꽃이 피니 새롭게 보이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