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플라워 종류를 다섯가지를 들였다.
작년 여름에 그래도 요 종류는 거의 살았다.
하지만 한 종류당 4포기씩이던 것이 아예 죽은것도 있고 한포기만 남은 것도 있도
요 아인 다크레드인줄 이름도 모르고 처음에 들였던 아이다.
울집에 온지 지금 3년째 인데 작년 여름을 무사히 비켜가서 지금껏 살아있다.
수형이 엉망이라 정리해주고 나니 수형이 이쁘게 잡힌듯 하다
위에 불쑥나온 뿔같은것을 잘라줄까 그냥 둘까 고민이다.
캔디플라워 종류를 다섯가지를 들였다.
작년 여름에 그래도 요 종류는 거의 살았다.
하지만 한 종류당 4포기씩이던 것이 아예 죽은것도 있고 한포기만 남은 것도 있도
요 아인 다크레드인줄 이름도 모르고 처음에 들였던 아이다.
울집에 온지 지금 3년째 인데 작년 여름을 무사히 비켜가서 지금껏 살아있다.
수형이 엉망이라 정리해주고 나니 수형이 이쁘게 잡힌듯 하다
위에 불쑥나온 뿔같은것을 잘라줄까 그냥 둘까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