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는 죽고
혹시나 싶어 삽목했던 새끼는 살아남아
이렇게 칠랄래 팔랄래 정신을 못차린다.
어디서부터 손을 봐줘야할지 몰라 그냥 망연자실이다.
도무지 대책이 없다.
걍 야는 포기하고 다시 삽목했다.
수형을 위해서 처음부터 새순을 자르면서 곧게 키울작정이다.
머리만 풀어헤쳤지 꽃도 꼴랑 두송이가 전부다.
정말 대책이 없다.
에미는 죽고
혹시나 싶어 삽목했던 새끼는 살아남아
이렇게 칠랄래 팔랄래 정신을 못차린다.
어디서부터 손을 봐줘야할지 몰라 그냥 망연자실이다.
도무지 대책이 없다.
걍 야는 포기하고 다시 삽목했다.
수형을 위해서 처음부터 새순을 자르면서 곧게 키울작정이다.
머리만 풀어헤쳤지 꽃도 꼴랑 두송이가 전부다.
정말 대책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