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에서 동백과 함께 제일 오래된 철쭉입니다.
양재동에서 천원주고 사서 거의 20여년 키웠죠.
분재로 키우려고 뿌리치고 가지치고 분재화분에 넣기도 했고
그냥 잡목처럼 칠랄래 팔랄래 키우기도 해보고
그러다가 이젠 거의 포기 상태로 그래 기냥 살던대로 살아라 하고
내비뒀더니 요렇게 참 다양하게 꽃이 핍니다.
차별화 하지 않으면 도태된다? 뭐 그런것도 아니고
한나무에서 요리 여러가지 꽃이 피니 바라보는 쥔장은 좋구먼요~~~~
울집에서 동백과 함께 제일 오래된 철쭉입니다.
양재동에서 천원주고 사서 거의 20여년 키웠죠.
분재로 키우려고 뿌리치고 가지치고 분재화분에 넣기도 했고
그냥 잡목처럼 칠랄래 팔랄래 키우기도 해보고
그러다가 이젠 거의 포기 상태로 그래 기냥 살던대로 살아라 하고
내비뒀더니 요렇게 참 다양하게 꽃이 핍니다.
차별화 하지 않으면 도태된다? 뭐 그런것도 아니고
한나무에서 요리 여러가지 꽃이 피니 바라보는 쥔장은 좋구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