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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동해 일출

실로 오랫만에 홍련암 철야기도를 다녀왔다.

밤12시까지 다라니와 관세음보살 보문품과 관세음염불하면 108배도 하고

목이 터져라 정말 열심히 기도를 했다.

 

햇살이 좋아서 도착하자마자 찍은 의상대 사진

 

 

 

요건 아침에 찍은 일출사진

처음엔 구름이 끼어서 일출을 못볼듯 했는데

다행히 반쯤 떠오른 해는 볼수 있어서 다행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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