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있으면 소중함을 모른다고
너무 잘자라서 구박받던 드레게이가 어느날 하나도 없더라구요.
오렌지샤워 베고니아, 맥스웰톤, 핑크샤워베고니아.....
요런 사철이들은 정말 잘자라서 잡초처럼 취급받다보니
어느날 보니 하나도 없더라구요.
아스파라거스님 덕분에 삽목가지가 요리 이쁘게 자랐네요.
이젠 잘 관리해야 겠어요.
옆에 있으면 소중함을 모른다고
너무 잘자라서 구박받던 드레게이가 어느날 하나도 없더라구요.
오렌지샤워 베고니아, 맥스웰톤, 핑크샤워베고니아.....
요런 사철이들은 정말 잘자라서 잡초처럼 취급받다보니
어느날 보니 하나도 없더라구요.
아스파라거스님 덕분에 삽목가지가 요리 이쁘게 자랐네요.
이젠 잘 관리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