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와 선인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야는 누구일까요? 이게 치맨지 건망증인지 도무지 모르겠다. 찍어 놓고 보니 도무지 뭔지 기억이 안난다. 생긴것을 봐서는 틀림없이 연봉인디..... 내가 연봉만 이리 찍은 기억이 없으니.... 더보기 백모단 요것도 잎꽂이로 1년정도 키운것 같다. 잎꽂이 중에서 제일 잘자라는 놈인것 같다. 더보기 다솔 깍지벌레가 좋아하는 아이가 아마 다솔과 칠복수가 아닌가 싶다. 조금만 신경안쓰면 어김없이 깍지랑 같이 살고 있다. 몇번을 죽었다 살았다를 하면서 버티고 있다. 더보기 상부련 그래도 요런 종류들은 물이 잘드나보다. 치와와 린제도 그렇고 상부련도 그렇고 립스틱 바른것 처럼 항상 끝이 붉다. 더보기 일월금 일월금 까라솔.... 동생은 나랑같이 사서 아마 내것의 5배는 될것같다. 옥상과 베란다의 차이가 그리 심할줄은 몰랐다. 더보기 우주목 난 왜 이아이만 보면 슈렉이 생각나는지... 잎사귀가 꼴 슈렉귀 같다. 그래도 무난히 자라주어서 다행이다. 더보기 라울 잎꽂이로 키웠는데 연해서 그런지 물도 잘들고 그럭저럭 자라고 있다. 더보기 퓨미라 장미모양에 반해서 들인 퓨미라 징그럽게도 안자라는 놈인데.... 던져놓은 잎꽂이에서 자구가 나와서 그나마 앙증맞다. 두개였던거 후배하나 주고 하나만 키우고 있다.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