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후쿠시아·임파첸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희망님께 나눔 받은 베고니아들... 지금 네이버에서 열풍이 불고있는 오렌지 샤워 베고니아 핑크샤워 베고니아들.... 나도 그들의 대열에 합류 했다. 처음엔 왜저러나 싶어서 일부러 외면을 했는데 자꾸보면 정이든다고 자주봐서 중독이 되었는지 어느 순간 나도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었다. 제라늄을 키우면서 알게된 카.. 더보기 미니 바이올렛 얼마나 소담스럽게 피었으면 한달을 넘게 저리 열심히 풍성한 꽃이 줄어들지를 않을까? 아직도 끊임없이 피기만 하고 시들지도 잘 않는다. 하지만 이것도 이번이 마지막 포스팅 같다. 드디어 울 딸래미 창가로 옮겨 앉았다. 정리가 끝나면 꽃핀거 달라고 하더니 안방 창가에 놓여 있던 이.. 더보기 바이올렛 잎꽂이해서 꽃까지 본 바이올렛 무슨색 꽃이 피는지 잘 모른다. 보라색이 있었고 그다음은 기억에 없다. 그래도 꽃이 피면 이쁘고 꽃이 없으면 찬밥 구박덩이다. 더보기 미니 바이올렛 바이올렛은 이사하면서 귀잖아서 다 정리하려고 했던 품목중의 하나였는데 어찌하다보니 반이상이 따라와 버렸다. 미니 바이올렛과 바이올렛 그리고 임파첸스는 정리 품목이였는데 나눠주고 없애고 하는 와중에 어영부영 정리가 안된 것들은 그냥 에라 하는 맘으로 가지고 왔는데 요리.. 더보기 미니바이올렛 작년에 제라늄 삽목가지 받으면서 몇개 따라온 미니 바이올렛 그중에서 요것이 이번 겨울엔 제라늄을 대신하여 풍성하게 피워주거 있다. 더보기 임파첸스들 겹 임파첸스는 조금 까다로운 모양이여서 겨울로 들어서면 모체는 다 없어진다. 삽목을 해 놓으면 겨우 명맥을 유지하지만 올처럼 그도 저도 귀잖아 그냥 두었더니 정말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홑꽃은 귀잖아서 잘라버렸더니 옆에서 새순이 나와서 요리 꽃을 피운다. 더보기 미니 바이올렛 작년 가을에 제라늄 삽목가지 오면서 함께 따라왔던 미니 바이올렛 잎사귀 몇장이 일년이 지나면서 이리 풍성하게 되었다. 제대로 관리를 못해서 꽃도 피지 못하고 풍성하지도 않지만 이제부터라도 관리를 하면 꽃도 피고 풍성해 질수 있다. 더보기 미니 바이올렛 미니 바이올렛을 작년 가을에 잎사귀 대여섯자을 나눔 받았다. 그중에서 요건 뿌리째 왔던 것인데 무더운 여름에 그래도 꽃이 폈다. 다른것은 무럭무럭 잘자란다. 아마도 가을이면 꽃이 필듯하다.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