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고니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맥스웰톤 제작년에 요렇게 여리여리한 모습으로 왔던 맥스웰톤 울집에서 두번째의 여름을 맞이합니다. 요건 작년 겨울에 삽목해서 지금 베란다에서 키우는 것이네요. 웃자라긴 했지만 많이 풍성하죠 요건 처음 온 아이네요. 맨윗 사진에서의 그아이가 이렇게 풍성하게 자랐네요. 작년에 엄청난 .. 더보기 안젤리끄 꽃대 구근중에 안젤리끄가 제일 순한 아이 같아요. 쉽게 뿌리나와 겨울 잘나고 물만줘도 요리 꽃대를 올려주니 이뻐하지 않을수가 없죠. 더보기 안젤리끄 애증의 안젤리끄 어미는 구근이 물러서 가버리고 삽목가지 세개 물꽂이해서 뿌리 내려 심었더니 겨우내 베란다에서 휴먼하더니 봄에 똑같이 새순을 내었내요. 그러더니 요렇게 꽃대까지 물었네요. 작년만큼 풍성하진 않아도 올해도 청초한 안젤리끄 꽃을 보게 되어 무지 기분이 좋네요... 더보기 오렌지 샤워 베고니아 베란다랑은 비교가 안되게 아주 짱짱합니다. 더보기 드레게이 글레스고 더보기 오렌지샤워 베고니아 오렌지 샤워 베고니아 이번엔 아주 제대로 키웠네요. 자연의 순리에 따라 겨울에 착실히 재우고 봄에 물줘서 새싹내어 마당에 내놨더니 아주 탐스럽게 폈네요. 더보기 볼리비엔시스 애증의 볼리비엔시스~~~ 다행히 삽목한것이 흰것빼곤 세가지가 다 살았네요. 요렇게 꽃을 피운것도 있고 꽃대가 맺힌것도 있네요. 올여름 무사히 넘겨 내년에도 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더보기 베고니아 더블릿 화이트 작은가지 하나가 걲여서 사랑초 심는 옆에 핑샤랑 심었더니 땡볕이라고 요리 꽃이 피네요. 드레게이 글레스고 요것도 역시 치렁거리는 가지 잘라서 정리하고 나눔 보내면서 한가지 남은것 삽목했더니 잘 살아서 싱그럽네요.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