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화초/엔젤·리갈 썸네일형 리스트형 엔젤아이스 비올라 베란다에서 웃자란듯 하여 마당으로 내놨더니 새로이 나온 잎에서 꽃망울이 잔뜩 달리더니 한꺼번에 피질 않고 몇송이씩 피고지고 한다. 한 여름에 보는 엔젤아이의 또다른 맛이다. 더보기 캔디플라워 바이올렛 캔디 플라워들은 여름이 되면서 모두들 푸르딩딩한데 바이올렛과 다크레드만 꽃이 피고지고 한다. 이 꽃이 귀한 여름에 열심히 꽃을 피우며 귀여움을 받으려 한다. 더보기 애플제라늄 베란다에서 칠랄래 팔랄래 난리도 아니더니 마당에서 치렁치렁한 꽃송이 다따내고 앙상하게 가지만 남더니 몇주가 지나니 요렇게 풍성하니 이쁘게 자랐다. 더보기 캔디플라워 캔디 플라워 다크레드 브라이트레드 바이올렛만 몇개씩 있어서 모두 함께 모아뒀더니 베란다라서 웃자람이 심한 상태에서 꽃이 피니 꽃무게를 못이겨서 수양버들처럼 늘어졌다. 더보기 리갈 울집에 요런 리갈 종류가 4개가 있었다. 역시나 지난 여름에 세개 모두 보내고 요것만 한가지가 남아서 겨우 목숨만 부지했나 싶었다. 헌데 4가지다 이름도 모르고 그냥 아리스토 종류로만 생각했기에 어느것이 살았는지 꽃피기 전엔 절대로 확인 불가였다. 사실 그 네종류 중에 이아이가.. 더보기 엔젤아이스 바이칼라 엔젤아이스 종류중 제일 늦게 핀 바이칼라 라이트만 구하면 모든 엔젤아이스 종류를 다 품게 되는데..... 다 가지면 구할것이 없어서 심심해지니 어느것 하나는 빠져 있어도 좋을듯하다. 가지고 싶은 것이 있어야 의욕이 생기지 않을까? 더보기 로베르티넘 정말 징글맞은 것이 요놈이다. 별로 이쁘지도 않고 냄새는 정말 꼬리꼬리 이상하다. 게다가 번식력은 얼마나 강한지 그냥둬도 씨앗이 날아가서 온 화분마다 안나오는 곳이 없다. 마당에도 몇포기나 자라고 있는지 모른다. 그래도 버리지도 못하고 한포기만 요리 간직하고 있다. 요것도 .. 더보기 캔디플라워 캔디플라워 다크레드 . . . . . . 별로 이쁘다 생각이 없었는데 자꾸보니 붉은 빛이 좋아 보인다. 바이올렛 다크레드, 브라이트 레드, 바이올렛 어찌보면 색상이 거기서 거기인드하다. 위드아이와 바이칼라만 확연히 다르고 다른것은 비슷한듯....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