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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화초/엔젤·리갈

엔젤아이들 엔젤아이스 버건디 밖으로 내놓으니 이제서야 한두송이 피기 시작한다. 겨우내 이름표가 없어서 그냥 엔젤종류로만 불리던 놈이 꽃이 펴서야 버건딘줄 알았다. 오렌지 울집에 대품 오렌지가 있었는디 구박을 견디다 못해 고사하고 삽목해놓은것이 다행히 있어서 명맥은 유지하고 있다. .. 더보기
라임 제라늄 에미는 죽고 혹시나 싶어 삽목했던 새끼는 살아남아 이렇게 칠랄래 팔랄래 정신을 못차린다. 어디서부터 손을 봐줘야할지 몰라 그냥 망연자실이다. 도무지 대책이 없다. 걍 야는 포기하고 다시 삽목했다. 수형을 위해서 처음부터 새순을 자르면서 곧게 키울작정이다. 머리만 풀어헤쳤지 .. 더보기
캔디 플라워 다크레드 처음 제라늄에 빠져서 종류 불문하고 무조건 들였던 시절에 이름도 모르고 그냥 들였다. 농부네서 쇼커라고 하기에 그런줄 알고 들여서 키우다가 캔디플라워 5종류 들이고서야 다크레드인줄 알았다. 이종류들은 뭐 땡볕이나 베란다나 꽃은 크게 차이가 없다. 그렇다고 가지가 짱짱한것.. 더보기
에브카 더보기
블러싱블라이드 더보기
라벤다 더보기
컬러케이드 버건디 아이스 이번에 들인 아이둘 중 하난데 명단에는 도저히 없는 아이다. 얘가 과연 뭘로 바껴서 왔을까? 더보기
핑크시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