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화초/조날제라늄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이트 스플래쉬 울집에 화이트 스플래쉬가 3개가 있다. 그 중에서 요것이 아메리카나 같은데 잘모르겠다. 어찌보면 그런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하고..... 더보기 오콜드 쉘드 꽃보다 잎이 이쁜 제라늄.... 베란다 안이라서 그런지 물이 진하게 들진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물이 든데다 꽃까지 펴서 이쁘다. 요건 기존에 있던것이 꽃이 폈다. 같은 종륜데도 많이 다르다. 더보기 페퍼민트 트위스트 페퍼민트 변이종이라고 해서 좋아라 했는데 꽃이 피고나서 보니 아무래도 운종 페러민트 같다. 나눔받은 이름표엔 분명히 변이종이라고 써 있었는데 꽃이 피고나니 아닌듯 하다. 처음에 꽃이 폈을땐 그럴수도 있다 싶었는데 두번째도 똑같은 것을 보고나니 이건 그냥 원종이다. 더보기 엔틱오렌지 멀때같이 키만 크더니 꽃이라고 핀것이 정말 밉상으로 폈다. 나름 기대를 했건만 다른 집들은 잘자라지도 않는다는데 울집은 아주 멀때같이 키만 커서는 정말 멋대가리 없다. 아무래도 댕강 해줘야 할듯........ 더보기 블러싱 블라이드 나눔받아 뿌리까진 잘 내렸는데 베란다에서 너무 웃자라 멀때같이 키만 컸다. 두가지여서 한가지는 잘라서 삽목하고 한가지는 꽃을 보려고 그냥 뒀더니 꽃은 폈는데 그야말로 수양버들이다. 꽃도 실하게 피질 않고 그냥 꽃은 내년에 보고 싹뚝할껄하고 후회가 된다. 더보기 로즈시즐/스타/다크살몬 로즈시즐 뭐 별다른 것은 없는데 이아이를 왜 독사진을 찍었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호리즌 스타 스타종류는 다 보내고 없는줄 알았는데 나눔중에 있었나보다. 요것도 이름표가 없어서 꽃이 피고 나서야 알았다. 쇼케이스 다크살몬 쇼케이스 시리즈 중에서 핑크와 다크살몬만 남은듯 하다.. 더보기 꽃이 펴서 이름을 찾은 것들 이제 서서히 여기저기서 꽃이 피기 시작한다. 이름표없이 있던 것들이 꽃이 피기시작하면서 이르표를 달기 시작이다. 알루어 피코티 핑크도 작년 내내 피고지고 하더니 장마에 비실거려서 살아나려나 싶었더니 겨우내 잎사귀를 키워서 드디어 꽃이 피기 시작한다. 호리즌 스타도 이름표.. 더보기 핑크스플래쉬 요 핑크스플래쉬는 제라늄 초창기때 양재동에서 거금 팔천원을 주고 산거다. 집에 빨강 분홍 하양세가지에다 랜디만 있었던 시절이였다. 이것이 스플래쉬인줄도 모르고 그냥 특이해서 산것이였다. 요것은 작년여름의 수난을 겨우 모면한 녀석중의 하나다. 근사년을 키우다 보니 대품으.. 더보기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