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발자취는.... 한 아버지가 여섯살짜리 아이를 옆자리에 태우고 가다가 그만 신호위반으로 교통경찰에게 걸리고 말았습니다. 아버지는 차를 세우고 운전면허증과 그 밑에 만원 짜리 몇 장을 살짝 감추어 건네 줬습니다. 그러자 경찰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경례를 붙이며 그냥 보내 주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는 눈.. 더보기 가랑코에 더보기 란타나 더보기 빨강 베고니아 더보기 분홍 베고니아 더보기 가까운 사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그다지 가깝지 않은 사람들이 비난할 때에는 나쁜 말을 하더라도 쉽게 들어 넘길 수 있다. 내가 정말 못나서가 아니라, 그 사람들이 나를 잘 모르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 거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친구나 가족으로부터 나쁜 말을 들으면 깊이 상처를 받게 된다. 그러므로 친구나 가족.. 더보기 풍로초 더보기 동백쟈스민 더보기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1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