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몬 콤테스가 이쁘게 폈다.
어떻게 보면 알루어 피코티 같기도 하고
햇볕에 반짝이는 펄은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신비스럽다.
요렇게 필때마다 다른 느낌 다른 꽃으로 피는 것이 제라늄의 매력이다.
에고~~~~ 찍어 놓고 보니 또 날짜를 안고쳤다.
이건 찍은지 며칠 안되는데 날짜는 2월이다.
카메라가 사무실 것이다 보니 자주 안만져서 고친다 하면서 맨냘 저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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