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암사 다녀오면서 천연초를 한자루 사왔다.
보름이라 켜놓고 기도를 했다.
초심이 타들어 가는것을 자세히 보니 한송이 동백이 핀것 같아 찍어봤다.
아무리 봐도 내눈엔 한송이 동백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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