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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홍련암

두번째로 홍련암 철야기도를 다녀왔다.

6월에 딸이랑 다녀왔고

갓바위 철야기도를 다녀오고 난 뒤부터는

철야기도에 맛을 들였나보다.

이번에도 토요일에 출발을 한다하여 다녀왔다.

숙소앞에 관세음보살님과 수국이 정말 멋지게 어울려서

여러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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