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홍련암 난향2 2013. 7. 30. 14:36 두번째로 홍련암 철야기도를 다녀왔다. 6월에 딸이랑 다녀왔고 갓바위 철야기도를 다녀오고 난 뒤부터는 철야기도에 맛을 들였나보다. 이번에도 토요일에 출발을 한다하여 다녀왔다. 숙소앞에 관세음보살님과 수국이 정말 멋지게 어울려서 여러장을 찍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이 있는 마당 '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악산 (0) 2013.10.21 설악산 (0) 2013.10.21 오색약수 (0) 2013.07.23 갓바위 철야기도 (0) 2013.07.10 입원 (0) 2013.06.11 '나의 일상' Related Articles 설악산 설악산 오색약수 갓바위 철야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