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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궁남지

 

지난주에 아버지 모시고 부여 궁남지 연꽃 축제에 다녀왔다.

해마다 연꽃을 보러 다니는데 올해는 궁남지로 정하여

아버지 모시고 겸사겸사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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