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딸래미 결혼준비로 몸과 마음이 바쁘다.
어제도 하루종일 나갔다가 들어오니
반가원 소포가 와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밤이다.
집에 가자마자 삶아서 먹으려고 가져왔다.
아스파라거스님이 보내주신 밤.
밤이 아니라 사랑이고 보물이다.
작지만 토종밤이라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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