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백과 철쭉 노랑동백을 들였어요. 생각보다 이쁜데 한송이씩 피네요. 그러더니 이번엔 세송이가 폈네요. 이번에 들인 왜 철쭉들이예요. 세월이 지날수록 기술이 늘어나서 꽃들도 점점 더 이뻐지네요. 집은 좁고 꽃들은 늘어나고 고민이네요. 더보기 철쭉들~~~ 미세먼지다 뭐다 해도 계절은 어쩔수 없이 오고 있네요. 그틈에 봄의 전령들도 제 할일을 하고 있어요. 더보기 동백들 봄이되니 동백이 피기 시작하네요. 더보기 사랑초 난간에서 달달 구웠던 사랑초들을 기온이 떨어져 들였더니 조금씩 웃자라기 시작하네요. 그래도 햇볕에서 있었다고 꽃들은 짱짱히 피네요. 더보기 사랑초들 가을은 역시 사랑초의 계절이네요. 올해는 조금 일찍 심어 걸이대에 내 놨더니 아주 짱짱하게 이쁘게들 피기 시작 합니다. 더보기 가을베란다 날씨가 선선해지니 베란다에서 꽃들이 하나둘 피어나네요. 그 중에서 제라늄이 확실히 차이가 다르고요. 겨울꽃이 사랑초도 피기 시작하니 그야말로 꽃잔치네요. 더보기 10월에 핀 꽃 더운 여름을 이겨내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꽃들이 하나둘 피기 시작하네요. 기특하기도 하고 애썼다 싶기도 하네요. 더보기 밤 요즘 딸래미 결혼준비로 몸과 마음이 바쁘다. 어제도 하루종일 나갔다가 들어오니 반가원 소포가 와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밤이다. 집에 가자마자 삶아서 먹으려고 가져왔다. 아스파라거스님이 보내주신 밤. 밤이 아니라 사랑이고 보물이다. 작지만 토종밤이라 달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4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