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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고니아

폴리오샤 신종 베고니아라고 들였을땐 수박 베고니안줄 알았는데 폴리오샤란 다른 이름이 있었어요. 베고니아도 종류가 많아서 베고니아가 아닌줄 아는 분도 많죠. 빤딱 빤딱한 잎이 매력인 아인데 아직은 매력 발산을 못하고 있어요.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하는데 꽃은 언제필지.... 더보기
오렌지 샤워 베고니아 오렌지 샤워 베고니아가 자러간 분들이 많나 봅니다. 봄이 되니 갑자기 찾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울집은 안방 창가에 뒀더니 주아가 맺힐곳에 죄다 새싹이 돋아서 엄청난 새싹이 다닥다닥 붙어 있네요. 느무 작아서 처치곤란 되기전에 요리 잘라서 물에 퐁당하고 담궜어요. 저거 뿌리 내.. 더보기
핑크샤워 베고니아 삽목 성공 핑크샤워 베고니아 잎사귀 떼어 삽목시도 했다가 두번의 실패에 이번엔 과감하게 가지를 싹뚝 잘라서 세개로 나누어 물꽂이를 하였다. 결과는? 짜잔~~~ 요리 성공~~~ 더보기
흰겹꽃 베고니아 볼수록 기특한 녀석입니다. 올때도 꽃송이를 주렁주렁 달고 오더니 물꽂이 중에도 계속 피고지고 하며 나를 애태우더니 삽목을 하고나서도 요렇게 핀꽃이 한달이 넘도록 그대로 있으니.... 그러면서도 새순도 올리고 지할일은 다합니다. 더보기
핑크샤워베고니아 어제 아침 베란다 온도~~~~ 날씨가 그닥 춥지도 않고 흐리지도 않았는데도 8.5도 찍었네요. 해가 뜨면 20도까지 오르지만 저 습도는 어쩔가요? 일요일은 99%에서 멈췄길래 창문을 열었거든요. 핑크샤워 베고니아 살짝 잎사귀 떼어다 물꽂이 했다가 두번다 실패~~~ 그렇다고 좌절할수 있나요? .. 더보기
핑크샤워 베고니아 오렌지 샤워 베고니아를 찾다가 함께 품게된 핑크샤워 베고니아~~~~~~~~ 행운은 늘 함께 찾아온다고 두개의 핑크샤워 베고니아를 요렇게 가지고 있답니다. 더보기
오렌지 샤워베고니아 예전에 키울때 베란다에 뒀더니 겨울엔 사그러 들고 봄에 새순이 돋아서 그런줄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들여서 안방 창가에 뒀더니 사그러들 생각도 않고 새순을 퐁퐁내고 있으니 안이뻐 할수가 없네요. 더보기
흰겹꽃 베고니아 10월에 나눔받아 물꽂이를 하였는데 보통 2주에서 한달이면 내린다는 뿌리가 거의 두달만에 나왔어요. 날씨가 추워서 뿌리가 실하게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심어주고 따듯한 안방 창가에 뒀더니 잘자라고 있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