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고니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폴리오샤 맨처음 받았을때 깜짝 놀랐던 이유 너무 칠랄래 팔랄래해서 그리고 너무 커서 분갈이 하려고 하니 그냥말로 추풍낙엽처럼 우수수 잎사귀가 떨어져 손을 댈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분갈이 해서 베란다 한켠에 자리잡더니 이젠 제법 이뻐졌네요. 수박베고니아와 폴리오샤는 구분이 힘들어.. 더보기 엘라티오르 베고니아 처음에 왔던 큼지막한 꽃은 다 떨어지고 다시 핀 꽃들은 작지만 앙증맞게 색이 정말 이쁘게 폈네요. 흐린 파스텔톤 핑크도 이쁘고 요렇게 선명하게 투톤으로 미모를 뽐내는 주황도 정말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분명 주황색이였는데 지금은 노랑색과 진분홍의 조화를 이루어지니 어떤 것이 .. 더보기 오렌지 샤워 베고니아 한 두달정도 키우니 요리 대품 수준이 되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요리보고 조리 봐도 이쁘네요. 예전에 키웠을땐 왜 몰랐을까요? 군중심리가 작용한것일까요? 밤에는 요리 살포시 꽃잎을 접는 놈도 있고요. 요리 두눈을 동그랗게 뜨고 지켜보는 놈도 있고요. 한동안 밤이면 오샤가 꽃.. 더보기 물꽂이 흰 베고니아 울집에 온지 한달이 넘었다. 2주에서 한달정도면 뿌리 내린다 하였는데 한달이 넘어도 뿌리가 안내린다. 사무실이라 추워서 그런가? 집으로 가져갈까? 혼자서 이궁리 저궁리 해본다. 뒤에 꼽은 율마도 뿌리 내리려면 한달이상 걸린다는데.... 여지껏 기다렸는데 무르는것 같진 않으니 더 .. 더보기 엘라티오르 베고니아 일명 장미 베고니아라고도 하고 난 그냥 꽃베고니아라고 한다. 인터넷에서 세가지 색상을 들였다. 색상이 세가지다 보니 선택의 여지가 없기도 하였지만 요즘 베고니아에 꽂혀서 착한 가격의 베고니아가 요거 뿐이라.... 핑크색이지만 약간 흰색이 섞여 있어서 신비감이 있어 좋다. 우선 .. 더보기 흰꽃 베고니아 일본 겹 흰꽃 베고니아라고 이름표 달고 뿌리도 달고 온것 분갈이 해줬더니 자리를 잘 잡아 이쁘다 했더니 잎사귀가 마르기 시작해서 애태우더니 요리 새싹이 돋아 났네요. 삽목가지로 온 흰 겹꽃 베고니아~~~~ 내리라는 뿌랭이는 안내리고 계속 한달 가까이 꽃만 피고지고 합니다. 이것.. 더보기 폴라오샤 미친@$% 산발한것 처럼 왔던것 분갈이 해주고 정리를 했더니 이제 조금 봐줄만 하다 더보기 오렌지 샤워 베고니아 울지에 온지 20여일만에 아주 제대로 자리를 잡았다. 풀분에 심었던것을 토분으로 2차 분갈이를 하였는데도 아주 잘 적응하고 있다. 거기에다 꽃가지 주렁주렁 달고 있으니 보기만 해도 흐믓하다.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