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구근 썸네일형 리스트형 야생화들~~~~ 베란다에서도 사무실에서도 소리없이 피고지고 하는 야생화들 작약 백일홍 낮달맞이 보라사랑초 현호색 오스테오스 펄범 더보기 옥살리스 카노사 바람둥이라고 이름을 붙였어요. 온 사방에 씨를 퍼트려 화분마다 자라서 이번에 모조리 뽑아서 나눔을 했다지요. 모듬 자리 차지를 많이하면서 지저분해서 꽃이 핀것을 모아서 걸이분에 담아 걸었어요. 쉼없이 피고지고 하네요. 더보기 후리지아 봄의 전령 후리지아가 폈어요. 혼합 구근을 심었는데 몇년째 노랑이만 피어서 혼합이 아니고 노랑이구나 했더니 올해는 빨강도 피고 보라도 피네요. 온 베란다를 달달한 향기로 가득 채우고 있네요. 더보기 옥살리스 더보기 알리섬 알리섬이 오랫동안 자잘한 꽃을 피우고 있네요. 이젠 만개해서 향긋한 향기까지 품어내고 있네요. 더보기 알리섬 학명 Lobularia maritima (L.) Desv. 생물학적 분류 계 : 식물계(Plantae) 문 : 피자식물문(Angiospermae) 강 : 쌍떡잎식물강(Dicotyledoneae) 개화시기 봄(3월), 가을 원산지에서는 숙근초이나 일반적으로 한국에서는 추파 1년초로 취급한다. 높이 25㎝ 정도 자라며 분지가 왕성하여 넓게 퍼진다. 잎은 호생하며.. 더보기 네모필라들 네모필라 씨앗을 나눔받아 봄에 한 화분에 몽땅 뿌리고 새싹이 나오지 않는다고 투덜투덜 거리며 사무실로 들고나와서 그냥 뒀더니 어느새 순이 나와 요리 꽃을 폈네요. 역시 뭣이나 꽃이 펴야 대접을 받지요.ㅎㅎ 더보기 앵초 애초가 종류가 많아서 잘 모르겠는데 야는 프리뮬러랑 비슷한 앵초라서 가고소 앵초랑은 또 다르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