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구근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색바위취 정말 초꼬맹이로 나눔 받았던 아인데 러너를 달고서도 제대로 못지키고 그냥 말라버리길래 똑 따서 콩알만한것 심었더니 요리 자랐네요. 이젠 어미를 능가합니다. 아스파라거스님!!!!!!!!! 올봄엔 요아이 하나 보내드릴수 있겠어요. 많이 기다리셨죠? 요아래 도기분에 심은것이 어미죠. 야.. 더보기 가고소 앵초 다른님들의 블로그에 심심잖게 올라오는 요 꽃이 울집에도 있는디 하며 어제 찾아봤더니 제라늄뒤에 숨어숨어 요리 이쁘게 꽃을 피우고 있더라구요. 꽃귀한 요즘 얼마나 이쁜지.... 아주 아주 조그마한 작년봄에 따라 왔었죠. 두아이 였는데 한아이는 죽고 한아이만 살아서 요리 무성하.. 더보기 사무실에 화초들 봄에 작년에 받은 씨앗 몽땅 파종을 했더니 여기저기서 올라온 싹들이 이름을 모르겠더니 그래도 때가 되니 꽃이 피네요. 더보기 삼색바위취 분갈이를 안해서인지 제대로 자라지도 않은듯 하여 분갈이를 하였더니 이쁘게 물도 들고 아주 잘자라네요. 더보기 매발톱 작년에 심었을 땐 요 분홍이는 안폈어요. 집에만 폈는데 집에것은 20여일 집 비우는 바람에 다 말라죽었고 사무실것만 요리 풍성하게 폈네요. 더보기 베로니카 베로니카!!! 그 청보라의 작고 앙증맞은 꽃이 내게로도 왔네요. 생각보다 훨씬 작은 꽃이지만 매력은 정말 꽃의 수십배가 됩니다. 짧게 키워도 되지만 난 그냥 요렇게 늘어뜨리면서 키우고 싶어요. 요 앙증맞은 청보라의 작은 꽃을 오래오래 보고 싶네요. 더보기 삼색바위취 겨우내 징그럽게 안자라는 듯 하더니 어느새 요리 양옆으로 새순을 퐁퐁내고 있네요. 요것도 자라면 러너가 생길라나요? 잎만으로도 아름다운 삼색 바위취.... 이제 무럭무럭 자랄일만 남았죠? 더보기 시클라민 일이 있어서 열흘간 집을 비웠더니 베란다가 말이 아니네요. 그래도 유일하게 요 시클라민이 만발을 해서 정리를 하다말고 카메라를 급히 찾아 찍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