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구근 썸네일형 리스트형 금낭화 분명히 시키긴 금낭화를 시켰는데 꽃이 핀것은 금낭화가 아닌듯하다. 이 사태를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 금낭화가 아니면 과연 너의 이름은 무엇이더냐? 설마 메발톱은 아니겠지? 안돼!!!!!!!!! 메발톱은 아니되는데.................................... 더보기 주황 연산홍 사실 나는 요 철쭉의 정확한 이름을 모른다. 분홍색인 이꽃을 연산홍이라 부르기에 나는 그냥 주황 연산홍이라 부른다. 이번에 핀 꽃을 보면서 정말 햇볕의 위력이 이리 큰가를 새삼 느꼈다. 베란다에선 절대로 이렇게 많은 꽃송이를 달수가 없다. 헌데 작년 내내 밖에서 비바람 다 맞고 .. 더보기 풍로초 요건 3대째다. 삽목하고나니 원가지가 죽고 다시 삽목하고나니 어미는 죽고 삽목가지는 살아 남았다. 처음 들인걸로 치면 울집에 온지7년째이다. 다년생이라지만 3년 이상은 살기 힘든 모양이다. 더보기 이번에 들인 야생화 갑자기 야생화가 눈에 띄어 야생화를 들였다. 아마도 주택이라 욕심이 생겼는지도 모르겠다. 어제 땅끝마을 해남을 다녀오니 택배가 와 있었다. 오늘 오전내 분갈이 하고 물을 줘서 베란다 밖 창가에 쪼르르 뒀다. 싱그러운 봄바람에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란다. 바람꽃 은방울꽃 금낭화 .. 더보기 란타나 더보기 페츄니아 더보기 금관화 더보기 란타나 란타나도 여전히 피고 지고 하면서 살아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더보기 이전 1 ···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