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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화초

썬라이즈 파로마 여름에 접어들면서 베란다를 떠나서 안방 창가에 뒀더니 한동안 쉬었다가 다시금 꽃대를 머금고 피고지고를 하는데 물을 흠뻑주질 않아서 꽃이 풍성하진 않다. 더보기
썬라이즈 로제타 아침햇살을 뜸뿍 받아서인지 아주 진한 살몬으로 피었다. 거실에서 흐리게 폈을땐 아주 조금 신비스럽기도 했는데..... 아주 강인한 느낌이라 쬐금 정이 안가기도 한다. 더보기
캔디플라워 바이올렛 캔디 플라워들은 여름이 되면서 모두들 푸르딩딩한데 바이올렛과 다크레드만 꽃이 피고지고 한다. 이 꽃이 귀한 여름에 열심히 꽃을 피우며 귀여움을 받으려 한다. 더보기
화이트 스플래쉬 스플래쉬 종류도 많은것 같은디 막상 찾아보면 없다. 화이트는 세개정도 있는것 같은데 이름표가 없다보니 제대로 알고 있는것을 요아이 뿐이다. 대품으로 키웠는데 해가 갈수록 자꾸 줄어든다. 더보기
로키 문라이트 로키 칼라이스를 보내고 아쉬움에 요 로키가 비슷해서 들였더니 그리 닮은것 같진 않다. 허긴 칼라이스도 필때마다 달랐으니 장담을 할수 없는것이 바로 제라늄의 세계다. 더보기
스타/오콜드 쉘드 메버릭스타 울집에 스타도 여러종류가 있었던듯 했는데 호리즌 스타는 마당에 있따가 들였더니 과습으로 갔고 요 메버릭 스타만 남은듯 하다. 오콜드 쉘드 베란다로 들어오더니 바로 잎사귀는 평범해지고 꽃은 그래도 조금 선명하니 프릴이 더 멋지게 폈다. 더보기
스토베리 리플 스토베리 리플 땡볕이 아니고 베란다에서 피어서 그런지 그냥 보면 살몬이라고 할 정도로 깨가 거의 보이질 않는다. 요건 멀티볼륨 라이트 살몬이다. 멀리서보면 그냥 별차이가 없다. 루드윅스 버거플레어 요건 마당에서 핀것보다 베란다에서 핀것이 더 매력적이다. 더보기
에블루션 풍성하진 않지만 꾸준히 피고지고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