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화초 썸네일형 리스트형 에밀리아 작년 여름 장마 끝나고 난뒤온 비에 대품 에밀리아 보내버리고 속상하고 아쉽고 하였는데 작년 가을에 모종을 들였다. 크게 키우지 않고 작게 아담하게 키운다고 창가에 뒀다. 정말 에밀리아처럼 요런 핑크색으 꽃은 흔치 않다. 색감도 색감이지만 요런 느낌의 꽃은 제라늄 어디에서도 .. 더보기 애플제라늄 베란다에서 칠랄래 팔랄래 난리도 아니더니 마당에서 치렁치렁한 꽃송이 다따내고 앙상하게 가지만 남더니 몇주가 지나니 요렇게 풍성하니 이쁘게 자랐다. 더보기 로얄핑크 로얄핑크 화분 두개가 피고지고 하더니 각각의 화분에서 많이도 아니고 요렇게 피어서 기쁨을 주고 있다. 더보기 화이트 이름표없인 구분 불가한 제라늄들이 또 있다. 바로 요 화이트들 세가지인데 이름들은 다 다른데... 막상 찍어 놓고 보니 어떤것이 어떤것인지 모르겠다. 아폴로 화이트 만 생각이 나고 다른것은 그냥 페스~~~~~~~~~~````` 더보기 살몬프린세스 비를 피해 창가에 들여놨더니 한동안 꽃이 피질 않더니 아침에 창문을 닫으려고 보니 요렇게 깔끔하게 꽃이 폈다. 제라늄들중에 유난히 살몬들이 이쁜것들이 많다. 개인적으로 깨순이들을 좋아하고 다음이 요 새먼들이다. 어떤 모습으로 피든 모두다 이쁘다. 더보기 루비/톰켓 루비가 한송이 폈다. 만개하면 정열적일터인데 만개할때는 비가와서 제대로 감상도 못했고 이제부터는 해가 쨍하니 화려하게 폈으면 이쁘겠다. 톰켓은 그중에서도 제일 꽃대가 많이 맺혀서 그나마 없는 꽃에 위신이라도 세웠다. 더보기 블루 로얄블룬지 블루시빌인지 구분 불가~~~~~ 이름표 확인전에 그것이 그것 같다. 허긴 제라늄이 이름표없이 확인 불가한것이 하나둘이 아닐터인데~~~~~~~~~~~~~~~~~~~~ 에~~~라~~~~ 이름표가 없으면 어떠리 기냥 이쁘면 다 용서가 되지.... 더보기 단체사진. 가뭄에는 가물어서 꽃이 제대로 피지도 못했고 장마에는 비에 꽃이 다 녹아버렸고 이제 며칠 해가 떠서 꽃이 이쁘게 피길 바라고 있다. 로얄캔디 핑크가 그래도 이쁘게 피고 있다. 삽목한것이 성공을 하여서 두개가 번갈이 핀다. 베란다 창틀에 내어 놓은 아이비들이다. 조그마한 모종들.. 더보기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