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화초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드 아이스 햇볕이 부족한 사무실 한켠에서 자리잡고 있더니 꽃색이 흐린것이 파스텔톤으로 펴서 이쁘다. 요것도 조금 지나면 잘라서 삽목을 해봐야 겠다. 지금 집에 아이스 종류는 거의 없는듯 하다. 오렌지, 레드, 스칼렛아이가 있었던 듯한데 지금은 없다. 더보기 스타더스트 스타더스트 5알 파종해서 한알 성공~~~~~~~~~~~ 작년 가을에 다시 5알 한세트 파종해서 두알 발아 성공했지만 결국은 중간에 말라버리고 처음 성공 했던것만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가을엔 삽목을 해야겠다. 화이어 워크랑 별반 다른점이 없다. 그냥 이름표만 스타더스트다..................... 더보기 블러싱 블라이드 작년 가을에 처음 받았을땐 정말 반가운 놈 중의 하나였다. 헌데 겨우내 베란다에서 칠랄래 팔랄래여서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어 거의 포기 수준이였는데..... 그냥 과감하게 밖으로 내보낸뒤 다시 들였을땐 요렇게 멋지게 변했다. 더보기 페퍼민트 트위스트 변이종 밖에서 햇볕에 달달 구워서 베란다로 들여놨더니 가지가 짱짱해진것이 꽃도 아주 따글따글 변이종이라고는 힘들다. 앞으로 그냥 불러야지 변이종은 아닌것 같다. 더보기 스토베리 리플 짧게 잘라 삽목해서 동생준다고 사무실로 가져와서는 그냥 사무실 창가에 두고 있는데 환경이 달라서인지 이번엔 요렇게 두가지로 폈다. 한가지 꽃대에서 요렇게 두가지 색이 피니 정말 신기하다. 더보기 블루원더와 에블루션 블루원더 작년 제작년에 퍼스트 옐로우와 함께 뭇 제라늄 메니아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였던 것들.... 보라색이나 노랑색이 없던 제라늄에 새로운 돌풍이라고 할까? 3개 들여서 2개보내고 요건 동생준다고 창가에 올려놓은 덕에 살아남았다. 그래도 블루원더는 홑꽃에 깔끔하니 깨끗한 보.. 더보기 썬라이즈 파로마 올봄에 가장 먼저 핀것이 파로마 였다. 적심하고 한동안 새순을 올리느라 꽃피울 생각을 않더니 창가에서 요양한 덕에 요렇게 다시 꽃대를 올려서 꽃을 피워댄다. 더보기 썬라이즈 마리트 다른것은 다 피었는데 유독 요 마리트만 피질 않아서 꽃이 확인 불가였는데 피었다. 땡볕이라 그런지 분홍빛이 많이 없다. 다른것들은 땡볕에서 분홍빛이 더 많이 도는데 마리트는 반대인것 같다. 그래도 요리 청초하니 이쁘니 모든것이 다 용서가 된다. 더보기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