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화초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이어 워크 바이칼라 요것도 작년에 울집에서 몰살한 종류다. 리틀이 종류와 화이어 그리고 엔젤아이종류는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보내 버려서 나눔 받아서 다시 생긴 종류다. 화이어 종류가 세개를 받았는데 그중에서 두개가 핑크이고 하나는 요 바이칼라다. 리틀이도 바이칼라를 좋아하고 화이어도 바이칼.. 더보기 잎이 아름다운 제라늄 제라늄 중에서 잎을 관상하는 제라늄이 꽤있다. 처음 농부네서 유럽 4종을 들여서 그해 여름에 두개를 보냈다. 콘트라스트와 흰무늬는 보내고 멜로실버 미스 폴락만 남았다가 그것마져 작년 여름에 보냈다. 그리고 작년에 몇개 들여서 밖에 내놨더니 잎사귀가 아주 물이 잘들어서 이쁘다... 더보기 울집에도 미니 탄생~~~~~ ㅎㅎㅎㅎㅎㅎㅎㅎ 모처럼만에 비도 왔고 화초들은 물기를 머금은채 촉촉히 젖어 있어서 물주는 수고도 필요없으니 맘놓고 화초들 정리했다. 베란다에[서 자란 얼큰이들 다 떼어주고 나니 따글따글 햇볕에서 자란 잎사귀가 미니로 짱짱하게 자라 있었다. 오~~~예~~~~~ 나도 이제부터 미니로.. 더보기 캔디 핑크 삽목한 캔디 핑크가 자리를 잡는가 싶더니 요렇게 꽃까지 피었다. 아침에 메뚜기 잡는다고 설쳤다가 메뚜기는 놓치고 에멘 아이비 주황 가지만 꺽였다. 짧게 잘라서 4개를 삽목했는데 여름이라 어찌 될지 모르겠다. 요건 색이 특이하다고 탐낸 사람이 많았는데 삽목에 성공해서 가을에 .. 더보기 땡볕의 제라늄 일주일 내내 바쁘게 돌아다니느라 마당에 있는 화초를 물을 거의 못주었다. 그래도 대품 철쭉들은 그럭저럭 견디는 듯 한데 제라늄들이 거의 아사직전이다. 아무리 건조에 강해도 내리쬐는 땡볕엔 견디기 힘들었나 보다. 밑으로는 잎사귀가 다 말랐고 남은 잎도 시들거리고 꽃송이는 피.. 더보기 살몬 콤테스 살몬 콤테스가 이쁘게 폈다. 어떻게 보면 알루어 피코티 같기도 하고 햇볕에 반짝이는 펄은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신비스럽다. 요렇게 필때마다 다른 느낌 다른 꽃으로 피는 것이 제라늄의 매력이다. 에고~~~~ 찍어 놓고 보니 또 날짜를 안고쳤다. 이건 찍은지 며칠 안되는데 날짜는 2월.. 더보기 로즈버드 삽목 성공 5월 30일에 출근길에 로즈버드 삽목가지를 우편으로 받았다. 출근 잠시 보류하고 급하게 상토에 심고 저면관수하고 가끔씩 들여다 봤다. 무른것 같지도 않고 잎사귀 두개가 말라 비틀어져 스스로 떨어져 나갔다. 하지만 상태는 쌩쌩한듯 하여 지켜만 보았다. 오늘 아침 물을 줘야 하나 싶.. 더보기 리플이들.... 제각기 피더니 이번엔 세가지가 함께 피었다. 라즈베리 리플 거실에서 한참을 피고지고 하더니 너무 힘들었는지 한동안 쉬다가 다시 피더니 꽃볼을 만들진 못하고 몇송이 핀다. 스토베리 리플 칠랄래 팔랄래 늘어지길래 꽃보고 댕강 했더니 한동안 새순을 올리느라 쉬더니 다시 몇송이 .. 더보기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