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이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계초 늦가을에 뿌리 내린걸 우편으로 받아서 심었는데 4가지 중에서 2가지만 살아남았다. 더보기 아부틸롱 차이니스팬턴 여름에는 깨끼 한복처럼 곱디고운 색감이더니 겨울로 들어서면서 두꺼운 실크로드로 가고 있다. 더보기 마지막 엔젤 봄에 삭발을 하고서 물도 안주고 영양제도 안주고 쳐박아 두었더니 겨우 한두송이 피던것이 물주고 영양제를 주었더니 금방 열댓송이가 펴서 향기를 내뿜고 있다. 이미 살구와 분홍이는 삭발을 하여서 휴면에 들어갔는데 요놈만 아직도 꽃이 펴있어서 그냥 두었다. 더보기 아부틸롱(하비스커스) 여름엔 분홍으로 꽃잎이 얇아서 깨끼 한복같던 아부틸롱이 겨울로 접어들면서 추위에 단단히 무장을 하였는지 붉은색으로 변하면서 꽃잎도 아주 갑옷처럼 두터워 졌네요. 더보기 동백 울집에 온지 어언 20여년이 된 동백. 울집에서 세번째로 오래 묵은 놈이 요넘이다. 첫번째가 흰색 철쭉 두번째가 벤자민 그리고 세번째가 요넘 동백이다. 전부다 천원짜리 사서 오랜 세월을 묵었으니 정말 감회가 새롭다. 더보기 잎꽂이로 키운 바이올렛 잎 한장 얻어다가 잎꽂이 해서 이리 많이 생겼으니 바이올렛 화원 다 얼어 죽게 생겼다. 더보기 메리골드 모 카페에서 이벤트로 받은 씨앗 모종판에다 뿌리고 나서 첫번째로 꽃이 핀것이 메리골드라고 한답니다. 더보기 바이올렛 ===================================================================== 1. 놓는 장소 : 따뜻하고 밝은 곳 단,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곳엔 두지 마세요. --------------------------------------------------------------------- 2. 물주기 : 약간 건조한 듯 키우세요. 물주는 시기가 어렵다..하시는 분들은.. 잎을 만져보면..추~욱 힘이 없는 걸 느.. 더보기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