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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들

타라 대품 타라를 관리 잘못으로 대머리가 되어서 보험들어논 놈입니다. 생각보다 잘자라서 이젠 제법 늘어집니다. 더보기
노랑 사랑초 노랑 사랑초가 올해는 일찌기도 칠랄래 팔랄래다. 봄까지 가기도 전에 삭발을 당할 위기에 처해있다. 더보기
혼합 핑크와 노랑이 어우러져서 피었다. 더보기
벌레잡이 제비꽃 작은아이 하나 들여서 물만 계속 채워주었더니 하나가 네개가 되었고 가을부터 봄까지 계속 피고지고하는 이쁜 벌레잡이 제비꽃이다. 더보기
란타나 몇년전에 란타나는 일곱가지 색을가지고 있어 칠변화라고도 한다하여 노란 란타나를 들였다. 한가지는 혼합색이고 두가지는 노란색이였다. 헌데 내가 모르는 것이 있었다. 노란 란타나는 색깔이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가뜩이나 실망해서 보기도 싫은데 온실가루이에다 응애에다 정말로 징.. 더보기
노랑 사랑초 가을이 되니 구근들이 서서히 깨어나기 시작합니다. 노랑 사랑초가 제일 먼저 깨어나서 자라기 시작하네요. 더보기
곱슬 버드나무 몇년전에 친구네 놀러갔다가 정말 멋있는 나무를 발견하고서 몇가닥 얻어다 물꽂이 해서 화분에 심었는데 수형이 정말 멋져요. 아직 어려서 별로 폼이 안나지만 친구것은 거목이였거든요. 나무가지가 거실 천정을 다 덮었더라구요. 말로는 수백만원 줬다고 하는데 정말 그렇게 보였어요. 더보기
물수선화 나눔받은 물수선화가 정말 잘자란다. 액비를 주먼 꽃이 핀다하여서 액비를 줬든데도 아직 소식이 없다. 기다려 봐야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