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아름다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세를 이기는 지혜 중국 주나라의 문왕은 강태공을 만나 그가 비범한 사람임을 첫눈에 알아보고 낚시를 하는 강태공을 찾아 갔다. "낚시를 즐겨 하시는가 봅니다?" 그러자 태공이 천천히 입을 열어 대답했다. "어떤 일을 할 때 군자는 뜻을 얻음을 즐기고 소인은 이익을 얻음을 즐깁니다. 낚시질을 하고 있는 것도 이와 비.. 더보기 사는게 다 그럽디다 사는게 다 그럽디다 다 그럽디다 사람 사는일이 다그렇고 그럽디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밥열끼 먹는것도 아니고 많이 배웠다 해서 남들 쓰는말과 다른 말 쓰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 치고 살아봤자 사람사는일 다그렇고 그럽디다 다~~거기서 거깁디다 백원 버는 사람이 천원 버는 사람 모르고 .. 더보기 모두가 장미일순 없다 모든 꽃이 장미일 필요는 없다. 모든 꽃이 장미처럼 되려고 애를 쓰거나 장미처럼 생기지 않았다고 실망해서도 안 된다. 나는 내 빛깔과 향기와 내 모습에 어울리는 아름다움을 가꾸는 일이 더 중요하다. 어차피 나는 장미로 태어나지 않고 코스모스로 태어난 것이다. 그러면 가녀린 내 꽃대에 어울리.. 더보기 사이버 인연 사이버 인연 사이버 인연 마주앉아 마시는 커피 한 잔처럼 편안함을 주는 마음이라면 마음에 상처는 없을것입니다. 혼자 마시는 커피 한 잔 보다 함께 마시는 차 한 잔에 행복한 추억을 남기듯 보이지 않는 사아버라 해서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이버라 함은 마음이 먼저 만나 정.. 더보기 근심은 알고나면 허수아비다. 나는 근심에 대해서 근심하지 않는다. 근심은 알고 나면 허수아비다. 곡식이 익어가는 들판으로 가서 허기를 채우려면 필연적으로 마주칠 수 밖에 없는 복병들이다. 하지만 어떤 참새라도 그 복병들을 근심할 필요는 없다 허수아비는 무기력의 표본이다. 망원렌즈가 장착된 최신식 장총을 소지하고 있.. 더보기 지금 그 자리에서 행복하라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들 때 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 원짜리 커피의 그 .. 더보기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두었다가.. 더보기 선택하라 거대한 해질녘을 바라보며 이 땅에서 그대는 무엇을 하며 살아가고 있으며 왜 살고 어디로 가는가? 세상의 여늬처럼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갈 것인가? 이 땅을 소리치며 나온 그 값을 하며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선택하라! 끊임없이 선택을 요구 받는 찰나의 인생길에서 그대는 지금을 선택하라 행동..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