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오픈 준비로 정신이 없는데 오른손 엄지 손가락을 다쳐서 쓸수가 없다.
하필 요렇게 중요할때 다쳐서 많이 답답하다.
설도 얼마 안남았고 할일은 태산인데 오른손이 이리 소중할줄은 몰랐다.
정말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왼손으로 할수 있는것은 간단한 소소한 일뿐이다.
앞으로 이주정도라고 하니 이번달은 그냥 쉴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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