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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스마트폰 구입

난 보통 핸드폰을 구입하면 5년을 쓴다.

따로 정한것은 아닌데 망가질때 까지 쓰다보니 5년마다 한번씩 바꾼듯하다.

이번이 4번째인데 이번엘 5년까지 가지 않고 바꾸었다.

망가지진 않았는데 업무에 지장이 있어서 할수없이 바꾸었다.

밖에나가서도 인터넷을 봐야할일이 종종 생긴다.

예전엔 그냥 노트나 핸드폰에 저장해서 활용을 했는데 자꾸 뒤쳐지는 듯해서

눈물을 머금고 바꾸었다.

뭐 그다지 좋지도 않고 한동안 한참을 헤매게 생겼다.

 

 요렇게 비밀번호도 걸어놓고

남들하는것은 다해 놓았다.

내가 스마트폰이 없을때 이상하게 전화 걸어놓고 주위소리만

들리는 경험을 여러번 하였다.

나중에 들으니 그것이 터치다 보니 본인도 모르게

전화가 걸려서 그렇단다.

 요거이 내 메인 화면이다.

우선 필요한것만 홈에다 깔아봤다.

앞으로 더 많이 익숙해지면 또 다른 변화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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