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김밥김, 쇠고기 조금, 시금치, 계란, 당근, 맛살, 우엉, 어묵,
노란무, 여러가지 양념들...
쇠고기는 잘게 썰어서 불고기 양념할때와 같이 양념을 해 볶아놓고,
시금치는 데쳐서 간을 해둡니다...
당근은 채 썰어서 기름 조금 붓고 볶아두구요~
어묵은 그냥 넣어도 상관없지만...저는 기름없이 약간 구웠구요..
그외의 재료들은 머 따로 설명할 필요 없겠지요..? ^^
밥은...음..저만의 방법인데...
기름을 아주 약간만 뿌려주구요~
참기름, 깨소금, 소금, 식초를 넣어서 비벼준 밥을 넣어서 볶습니다...
이렇게 하면 김밥이 고소하구 한층 맛있어집니다~
요것은 우엉과 참치를 넣어서 굴린 김밥이구요~
요건 쇠고기를 넣어서 굴린 김밥이네요~
날씨가 무지 좋아져써요~
김밥 싸서....나들이~~
김밥 싸서 나들이 간 것 까진 좋았는데~
아침에 일찍 인나서 김밥 싸다 보니까눈..
가는 차 안에서 내내 꾸벅꾸벅 졸았네요~ 떼잉~
한시간전 ...블로그에 들어와서는 깜딱~놀랬습니다...^^
많은 분들이 발걸음을
해주셨군요...감사드립니다~
아주 보편적인 음식중에 하나인 김밥에....
이렇듯 많은 관심이 쏠리다니~ 뻘쭘스럽네요~
^^;;
일일이 ...한분한분께 인사드리지 못해 아쉽고 죄송하네요~
원래는 댓글이 얼마 달리지 않는
편이라...일일이 다
대답을 하는 편인데...이렇게 많이 달릴때는....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녀가시는 모든 분들....건강하시구...
행복하셔야지
대요~~~~~~~^^
출처 : 우리집에 왜 왔니..???
글쓴이 : 박모여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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