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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화초

썸바로 문라이트 썸바로 꽃이 핀것을 보면 빅터 임프르부트나 아벨리나랑 비슷하다. 색상이 조금더 밝은 빨강이다. 활짝핀 것이 아니라 정확히는 모르지만 그래도 붉은 색이 매럭있다. 더보기
울집에 꽃피어 있는 것들 현재 울집에 피어 있는 것들을 그냥 다 찍어 봤다. 아마 앞으론 이것 보다 훨씬 더 많은 꽃들이 피고지고 할것이다. 그땐 따로 따로 독사진들을 올리겠지만 지금은 합동으로 올렸다. 더보기
정확한 이름은? 작년에 나눔받은 아이비다. 이름표엔 연보라 겹이라고 되어 있는데 꽃이 피고보니 아무래도 퍼플시빌 같다. 겹보라 아이비를 키우다 작년 여름에 보내버렸기에 꽃의 생김새는 누구 보다 잘알고 있는데 이렇게 겹겹이 피진 않는다. 꽃생김새가 핑크시빌이랑 같다. 더보기
빅터? 아벨리나? 이름표를 분실했는지 나눔받으면서 이름표가 없었는지 모르지만 어찌되었든 꽃이 피고난뒤에 빅터 임푸르부트인지 아벨리나인지 구분이 잘가질 않는다. 말발굽이 선명한것을 보면 아벨리나 같기도 하고..... 꽃이 피면 알줄 알았던 이름이 다시 오리무중이다. 더보기
로얄 라이트 핑크 과감하게 땡볕에 내놨던 아이비들이 하나둘씩 피기 시작한다. 첫번째 스타트가 라이트 핑크다. 두개가 똑같이 요렇게 두송이씩 나란히 폈다. 더보기
캔디플라워 바이올렛 작년에 캔디플라워 5종류를 4개씩 들였는데 숫자가 많아서인지 용케도 핑크위드아이만 빼고 다 살았다. 다행히도 나눔 받은것이 핑크위드아이가 있어서 5종류 다 갖추게 되었다. 그 중에서 바이올렛이 제일 먼저 꽃이 폈다. 더보기
나눔받아 삽목한 것들.... 어제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니 반가운 택배가 와 있더라구요. 대충 밥먹고 거실에 쪼그리고 앉아 꼼지락거리자니 울딸래미 입이 열댓발은 나왔습니다. 기껏 집에와서 딸래미는 안보고 제라늄만 붙들고 앉았다고 울냄푠은 그러다 몸살난다고 마누라 걱정인디 자식새끼 다 소용없다니까요... 더보기
분갈이한 아이비들 일요일에 제라늄 정리하면서 아이비들만 큰 화분으로 옮겨서 분갈이한 다음 비가 오길래 베란다 밖 창틀에 쪼르르 내놨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