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울집화초

컬러 제라늄들 벤쿠버 빌헬름 랭구스 프랭크 헤들리 미세스 폴락 오콜드 쉘드 더보기
오콜드 쉘드 꽃보다 잎이 이쁜 제라늄.... 베란다 안이라서 그런지 물이 진하게 들진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물이 든데다 꽃까지 펴서 이쁘다. 요건 기존에 있던것이 꽃이 폈다. 같은 종륜데도 많이 다르다. 더보기
핑크 아이비 그래도 아이비들 중에 요 핑크가 있어서 마음에 위안을 얻는다. 모두다 단색인데 요 핑크만 약간의 흰색으로 인하여 투톤의 느낌이 난다. 봄에 조금 웃자란듯 하여 잘라서 삽목을 하였더니 삽목한 놈도 뿌리를 잘내려서 잘살고 있다. 내년엔 많이 삽목해서 풍성하게 큰화분에 옮겨 심고 .. 더보기
페퍼민트 트위스트 페퍼민트 변이종이라고 해서 좋아라 했는데 꽃이 피고나서 보니 아무래도 운종 페러민트 같다. 나눔받은 이름표엔 분명히 변이종이라고 써 있었는데 꽃이 피고나니 아닌듯 하다. 처음에 꽃이 폈을땐 그럴수도 있다 싶었는데 두번째도 똑같은 것을 보고나니 이건 그냥 원종이다. 더보기
해피페이스 해피페이스 멕스라고 나눔 받아 삽목을 했는데.... 꽃이 피니 멕스가 아니다. 그럼 뭘까? 스칼렛은 완전 빨강이니 스칼레은 아니고 진한 핑크니까 핑크인가? 난 제라늄중에서 깨순이나 투톤을 좋아한다. 그래서 멕스나 그레나티드나 글로벌스타 뭐 이런거을 격하게 아꼈는데.... 나랑은 인.. 더보기
라임 제라늄 에미는 죽고 혹시나 싶어 삽목했던 새끼는 살아남아 이렇게 칠랄래 팔랄래 정신을 못차린다. 어디서부터 손을 봐줘야할지 몰라 그냥 망연자실이다. 도무지 대책이 없다. 걍 야는 포기하고 다시 삽목했다. 수형을 위해서 처음부터 새순을 자르면서 곧게 키울작정이다. 머리만 풀어헤쳤지 .. 더보기
엔틱오렌지 멀때같이 키만 크더니 꽃이라고 핀것이 정말 밉상으로 폈다. 나름 기대를 했건만 다른 집들은 잘자라지도 않는다는데 울집은 아주 멀때같이 키만 커서는 정말 멋대가리 없다. 아무래도 댕강 해줘야 할듯........ 더보기
빨강 아이비 토네이돈지 썸머샤원지 모르겠지만 빨강 아이비가 폈네요. 원래 카메라가 빨강을 잘 못잡는데다 초점까지 못 맞춰서 사진이 안 이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