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화초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지고 싶은 제라늄 작년 여름에 90%이상 보내고 한동안 페닉상태에 빠졌다가 하나둘씩 다시 모으기 시작하여 이젠 어느정도 갖추었다 생각하니 사람의 욕심이 한도 끝도 없다는 말을 절절히 실감하면서 어느새 해외 사이트를 쳐다보며 껄떡거리는 나를 보게된다. 애증의 로즈버드 시리즈..... 더보기 핑크 스플래쉬 페퍼민트 트위스트와 함께 울집 대품속에 속하는 핑크 스플래쉬 사연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죽지 않고 요렇게 살아서 꽃을 피우니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리요. 더보기 [스크랩] 라야나 썬라이트 라야나 벨벳같은 느낌과 흰색과 붉은색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서 정말 사랑스러운 라야나.... 베란다 창틀에 안방 창틀에 올려 놨더니 무궁무진하게 꽃을 피우고 있다. 더보기 캔디플라워 캔디 플라워 다크레드 브라이트레드 바이올렛만 몇개씩 있어서 모두 함께 모아뒀더니 베란다라서 웃자람이 심한 상태에서 꽃이 피니 꽃무게를 못이겨서 수양버들처럼 늘어졌다. 더보기 루비 루비~~~~~~~~~~~~~~~~~ 이름 만큼이나 정열적인 붉은 색이다. 루비의 빨강이 다른것에 비해서 약간의 형광색이 들어간 것이 환상의 색이다. 땡볕에선 검은줄이 거의 나타나질 않았다. 뒷면으로 검붉은 줄이 선명하게 나타나면 그것 또한 치유하기 힘든 매력인디...... 제라늄은 각각의 묘한 매.. 더보기 리틀레이디 리틀에이디들 중에 제일 좋아하는 라이트와 바이칼라. 라이트가 햇볕을 못받아서 그냥 화이트가 되더니 창가에서 충분한 햇볕을 받더니 요렇게 분홍빛을 띠며 라이트의 이름값을 하고 있다. 그래~~~~~~~~~~~~~~~~~ 요것이 진정한 라이트의 본 모습이여!!!!!!!!!!!!!!!!!!!!!!!!!! 바이칼라도 질세라 .. 더보기 리갈 울집에 요런 리갈 종류가 4개가 있었다. 역시나 지난 여름에 세개 모두 보내고 요것만 한가지가 남아서 겨우 목숨만 부지했나 싶었다. 헌데 4가지다 이름도 모르고 그냥 아리스토 종류로만 생각했기에 어느것이 살았는지 꽃피기 전엔 절대로 확인 불가였다. 사실 그 네종류 중에 이아이가.. 더보기 멜로실버 삼사년을 키웠던 멜로실버 농부네서 초창기때 들였던 유럽이 네종류 중에 유일하게 살아남아 몇년을 꽃을 피우며 이쁜짓을 하더니 작년 장대비에 그만 검게 변해버려서 가슴을 태웠다. 겨울에 다시들여서 또다시 꽃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더보기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92 다음